새로운 시대, 융합적 인재 양성
‘언어치료아동보육과’는 치유와 회복이 요구되는 시대의 필요에 맞추어 보육과에서 현재의 ‘언어치료아동보육과’로 성장하였다.
전인적 어린이의 발달을 이끄는 최고의 보육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목표하에 2006년 3월에 신입생 36명과 시작하여 2007년 안산대학교 부설석학어린이집을 개원하며 안산지역의 보육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에서 교육에 전념하였다. 안산대학교 석학어린이집과 연계된 실무교과과정을 운영함으로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실현하였다.
2022년 3월에 학과명을 ‘언어치료아동보육과’로 변경하여 제2의 도약을 시작하였다. 이것은 치유와 회복의 시대적 요구에 대한 발맞추어 영유아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의사소통의 어려운 영유아들과 성인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언어재활사양성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새로운 도전으로 개별 사람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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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현재와 미래
교육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문을 열어주는 인재양성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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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3월언어치료아동보육과로 변경, 제 2의 시작
2월보육과 32명 졸업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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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도전과 열정
질높은 보육교사 육성을 위해서 보육과 2년제에서 3년제로 학제변경과 5-6곳의 수탁기관운영으로 안산보육발전에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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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월보육과 31명 졸업
1월영유아학부에서 보육과로 분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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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새로운 시작
2006년 3월 신입생 36명으로 질높은 보육교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해, 2007년 안산대학교 부설석학어린이집 개설을 하면서, 안산지역 보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첫발을 시작하였다.